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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7 17:5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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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01.12 01:0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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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제 2014.01.01 22:56 신고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진님, 새해가 밝았네요.
    이러저러한 일로 나라가 뒤숭숭하기도 하고 가스요금 오르고 과자값도 오른다고 하고...
    물가는 오르기만 하는데 월급은 그대로라며,
    남들처럼 사는 척 하기도 벅차구나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그렇더라도 인사만은 활기차게 하고 싶었나 봐요.

    저도 바닥을 치고 있는 면역력을 끌어모아 좀 더 건강해지겠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복많이받으세요 ^_____^
    • *진진 2014.01.03 02:10 신고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우와! 조제님. 이렇게 먼저 새해 인사를 건네주시다니.
      감사해요. 조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어제까지 "새해"가 아무런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저는 왠만하면 나이 먹는 것도 새해도 반기는 편이었는데
      이번 새해는 좀 다르더라구요. 압박감이.
      망했다는 생각이 작년 12월 내내 떠나지를 않았어요.
      엄청난 공포와 스릴을 느끼면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어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늦었다. 내 책임이다. 회피할 수 없는 결과를 들고
      누군가 날카롭게 지적하고 비난할 것 같은 예감으로
      콩딱콩딱 가슴 졸이면서요.
      그런데 바로 그 점 때문에 저는 또 한번 "긍정"을 찾아버리고 말았어요.아찔해지니까 정신도 차려지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안고 가야하는지 너무 명확해진거에요.
      그래서 오늘 굉장히 기운내면서 한 해를 보내기 위한 정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다 버린 블로그에 들려주셔서
      먼저 인사까지 건네주시다니!! ㅠㅠ 그 마음 정말 잘 받았습니다.

      저는 한 사람의 건강 여부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정신적, 육체적 영향을 끼치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면서
      나의 건강 뿐이 아니라
      나의 가족, 나의 친구, 주변의 모든 사람이 계속 건강한 것도 정말
      굉장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소한 나는 건강해서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
      근심을 주거나 피해주는 일 없이 안녕을 지키고 있잖아요
      건강하게 살아있다는거
      그냥 그 자체가 참 위대한 일인 것 같아요.
      그러니 몸이 좀처럼 마음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혹은 마음이 좀처럼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냥 내버려두는 것도 충분히 나를 위하는 일인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위하고, 배려하고 있는데
      그런 시간과 삶이 잘못 된 것처럼 여기면 안되는 거잖아요.
      올해 조제님의 지친 몸과 마음이 모두 회복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평온한 한 해 되기를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되실거에요.
      (저도. 저도.)

      조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2013.09.01 19:5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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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진 2013.10.13 00:08 신고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네. 안녕하세요. 다시 열었습니다.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지만, 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로도 느끼시고, 속이 따뜻해지셨다니 제 마음도 따듯해지네요.
      저는 언제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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